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생명수의 위력. . .사랑초

                집에서 키우는 사랑초에요~

                 물을 못챙겨 줬더니
                 시들시들 축 늘어졌어요.


사랑초에게 너무 미안해서 혼났네요~



물을 주고 났더니 글쎄 확연히 

다른 모습이에요.^^




생명수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물이 없으면 식물도 동물도 사람도 살수가 없지요.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六何原則

                           





 어머니하나님
육하원칙
 내      용
 성경구절
누  가
 어머니하나님께서

갈4:26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VS 마6:9 우리 아버지
창1:26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
계4:11, 롬1:20 만물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 존재 나타내심

언  제
 마지막 시대에

미4:1 말일에 말씀이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사62:7-8 아버지하나님(재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심.
계19:7 마지막때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어디서
 시온에서

계21:2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심
사33:20 어머니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심
롬11:26 구원자가 시온에 오사
 
무엇을
 생명수를

사62:7 이 땅에 오시어 쉬지 못하심
슥14:8 사시사철 생명수를 허락하심
계22:17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심
사66:10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을 위로하심

어떻게
 육체로 오시어

사33:20 옮겨지지 않는 장막으로 거하심.
계21:3-5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장막으로 임하심
고후5:, 벧후1:13-14 장막은 육체에 대한 비유

 왜 ?
 자녀들을 죄와 허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사50:1 자녀들의 허물로 인해 내어보냄을 입으심
사49:15 자녀들을 잊지 못하시어 오심
히2:14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시려




뜻밖에 만난 눈 덮힌 풍경


어제 내린 눈으로 세상이 다 하얗게 변했어요~






나무마다 흰 모자를 쓰고 따뜻한 솜이불을 덮었네요~








멋진 풍경을 보게 되니 속이 뻥 뚫리고 

눈싸움도 신나게 했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된것 마냥 

눈앞엔 나이도 잊겠더라구요.ㅎㅎ 



눈구경 실컷하세요~~





찬바람 불땐 호호~~~호떡~ ^^

이렇게 추운날씨에
가족들의 출출한 배를 달래줄 야식입니다.
호떡을 호호~~ 불어 보아요~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교회의 절기 추수감사절의 오해와 진실

가을걷이가 끝난 11월이 되면 많은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한다. 
과연 추수감사절이 성경에 있을까? 
예수님과 사도 바울, 초대교회 성도들은 추수감사절을 지켰을까? 
그 유래를 살펴보자.


1620년 9월 16일 영국, 윌리엄 브래드퍼드를 비롯한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 운반선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플리머스항을 떠났다. 
오랜 항해와 우여곡절 끝에 12월, 신대륙 북아메리카의 어느 한 연안에 닻을 
내렸다. 그들은 그곳을 플리머스라고 이름 붙였다. 


그해 겨울, 그들 중 반 이상이 추위와 괴혈병으로 죽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듬해 가을, 곡식을 추수했다. 그들의 지도자 윌리엄 브래드퍼드는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추수에 대한 감사의 축제를 3일 동안 열도록 했다. 
정착을 도와준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을 나누어 먹었다. 
이날 누군가가 칠면조를 사냥해 와 칠면조 고기를 먹기도 했다. 


이후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추수감사절을 
12월 26일로 정하고 국경일로 선포했다. 
3대 대통령 제퍼슨은 영국의 관습이라며 추수감사절을 국경일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다 1864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간으로 정했고, 
1941년에 이르러 미국 의회가 지금의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했다. 그렇게 미국인들은 해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 되면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빵, 호박파이 등을 먹으며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있다. 



이 풍습은 여러 나라에 전해져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에, 영국은 8월 1일에,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에서는 11월 셋째 주 일요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일부 교회들은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기도 한다. 
이렇듯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 것으로 성경상의 절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서 이뤄져야 할 풍습이 아닌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312





그렇다면 성경상의 절기는 어떤것이 있을까?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알려주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세상이 미국의 명절 추수감사절을 교회의 절기로 지키고 있는 
모습속에서는 결단코 구원이 없음을 알려 주시고 성경의 절기 3차 7개 절기를 찾아주셨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진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시고 
천국약속에 참예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세요~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어머니하나님<어머니의소원>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소원>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옛날 어느 나라 임금이 자기에게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맛보게 해주는 
요리사에게는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공고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국에서 구름같이 모여든 요리사들이 각자의 
솜씨를 한껏 발휘하여 요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음식도 왕의 입맛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때 한 요리사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임금님! 제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드시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요리를 드시려면 한 가지 지켜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 어떤 것이라도 들어주시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만 있다면 
어떤 조건이라도 들어주겠노라"




확답을 들은 요리사는 옆에 있는 병사들에게 왕을 옥에 가두라고 명령했습니다.
너무나 무례한 일이었지만 어떤 조건이라도 들어주기로 이미 
약속을 하였기에 왕은 약속을 이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왕은 며칠을 옥에 갇혀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 후 요리사는 왕에게 자신의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였습니다.
평소에 자주 먹던 진미에 비해서는 차라리 평범한 요리였지만
왕은 평생 먹어 본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며 극찬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배고픔을 느낄 새도 없이 늘 산해진미만 접하고 살아오다가
옥에 갇혀 지내는 동안 배고픔을 절실히 경험하여 음식의
소중함과 참맛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소원>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때로 고통의 시간도 주시고 삶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도 이와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늘 산해진미만 즐기다 보면 음식의 맛과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듯이
우리의 삶이 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러한 삶에 대한 축복도
그러한 삶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도 깨닫지 못합니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를 통해서 맑고 화창한 날의 기쁨이 배가되듯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도 환난이나 핍박을 통해서 평안의 기쁨을 알게 됩니다.
복음의 길을 걸으며 겪는 노고 속에서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질병과 죽음의 고통을 통해서 건강과 영생의 기쁨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면 모든 상황이 기쁘고 감사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소원> 제30장 '주 안에서 기뻐하라'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소원>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가을을 배웅하는 가로등



마지막 남은 가을의 흔적이 가로등의 배웅을 받으며 한잎 두잎 사라지네요.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도도새 뜻'어리석다' 멸종이유는…!하나님의교회 대비○



도도새 뜻'어리석다' 멸종이유는…!하나님의교회 대비○





도도새는 포르투갈어로 '어리석다' 는 뜻을 가진 새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 모리셔스 섬에서 서식던 도도새는 
지금은 멸종되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도도새 멸종이유.... 그 이면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을로 바라본 도도새멸종이유...
도도새가 멸종된 이유는 이와 같았습니다.




우리도 미래를 대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채 안일하게 살다 보면
도도새처럼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 들어가는 일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3차 7개 절기 등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갈 때 넉넉히 들어갈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종에서 해방시켜 자유를 얻게 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땅에 사는 인류는 하늘나라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죄인들이다.
죄에 종이 되어 사망을 당할 입장에 놓인 인류가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어 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2~23)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1~21)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죄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주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2:14~16)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들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서는 종의 신분을 벗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스마엘이 자유자인 아버지(아브라함)를 만났지만 종의 신분인 어머니(하갈)를 만나 
종의 신분을 벗지 못하고 유업을 이어받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다. 
성경이 이스마엘을 ‘계집종의 자녀’라고 일컫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삭이 자유자인 어머니(사라)를 만나 아브라함가(家)의 상속자가 되었듯이 
자유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유자인 어머니가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8, 22~31)


신분은 대물림되기 마련이어서 종의 자녀, 노예의 자녀로 태어나면 
숙명적으로 종,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한다. 
자유자인 부모를 둔 자녀라면 당연히 자유자로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기를 원한다면 
자유자이신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죄에서 종노릇하는 인류에게 죄사함을 주셔서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영생의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의 진리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자유자로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




출처:패스티브

무언가 기억하려면…하나님의교회처럼 행하는 것이 필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기억>

무언가 기억하려면…하나님의교회처럼 행하는 것이 필요!!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 라고 합니다.












무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데 그치지 말고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보기만하고
듣기만 해서는 온전히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기억하려면 행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통해서
행하는 것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보고 들은 것을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행함으로 실천해서
행복한 기억 좋은 기억 많이 많이 쌓아보아요~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과 안상홍님과의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구원이 있다.


롬8:26-27 이와 같이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였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또,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이시다]하였으니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예수의 영이나 다 같은 의미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저자:안상홍님)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중에서-




두 구절을 비교해 보면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같은 분이심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리켜 '보혜사 성령 그'라고 말씀하셨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네 하시리라
요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성경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보혜사 '성령 그'라고 하셨다.

 


즉 보혜사 성령 그분은 바로 이 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 성령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신부와 함께 등장하시어 생명수 주시는 장면을 끝으로 성경은 마감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명칭은 귀에 낯설지는 않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은 그나마 익숙한데, 보혜사이신 성령 하나님은 생소해한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성령하나님께서 마지막때 신부와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분이 누구이실까??
바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쫓아서 이 땅에 등장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이시다.


이 마지막 시대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자가 큰~~축복을 받은 자이다.


안상홍님이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으나 예수님 바로 그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 안상홍님을 영접하자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첫째 계명속에 감추어진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첫째 계명속에 감추어진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 구절 안에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약속"과 "첫계명"이 무엇인지 알면
그 베일이 벗겨집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약속이란?**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생명 즉 영생입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첫계명이란?**

마22:37~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그렇다면 에베소서 6장 2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구체적으로 누구이실까요?
육신의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십계명의 다섯번째 계명입니다.
첫번째 계명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생 또한 오직 영생을 지니신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6장 2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뜻합니다.
 
에베소서 6장 2절을 보고 그 누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만일 이 구절이

<네 아버지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라고 기록이 되었다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라고 기록하니 어머니 하나님은 상상도 못했던 연고로
육신의 부모로 착각을 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2절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사실을요.

이 한구절만 보더라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결코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