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종에서 해방시켜 자유를 얻게 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땅에 사는 인류는 하늘나라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죄인들이다.
죄에 종이 되어 사망을 당할 입장에 놓인 인류가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어 살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2~23)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1~21)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죄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주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2:14~16)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들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서는 종의 신분을 벗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스마엘이 자유자인 아버지(아브라함)를 만났지만 종의 신분인 어머니(하갈)를 만나 
종의 신분을 벗지 못하고 유업을 이어받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다. 
성경이 이스마엘을 ‘계집종의 자녀’라고 일컫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삭이 자유자인 어머니(사라)를 만나 아브라함가(家)의 상속자가 되었듯이 
자유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유자인 어머니가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8, 22~31)


신분은 대물림되기 마련이어서 종의 자녀, 노예의 자녀로 태어나면 
숙명적으로 종,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한다. 
자유자인 부모를 둔 자녀라면 당연히 자유자로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기를 원한다면 
자유자이신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죄에서 종노릇하는 인류에게 죄사함을 주셔서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영생의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의 진리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자유자로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




출처:패스티브

댓글 11개:

  1. 죄로 말미암아 종노릇하던 자녀에게 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진정한 자유을 허락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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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자이신 아버지,어머니를 만난 우리만이 누릴수 있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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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우리들에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은헤는 너무 크고 측량할 길이 없죠...
    큰 사랑과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행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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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복이 많은 우리이지요~ 늘 감사와 영광만 엘로힘하나님께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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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는 자유자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날때부터 영적 금수저 물고 나온셈이네요. 아무 수고한 것도 없이 정말 천복 받은 자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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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세전에 택함을 받은 우리를 이 지구별까지 오셔서 찾아주시고 죄사함 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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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망의 사슬에 묵여 사단에 종노릇했던 우린데...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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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 자식이 종노릇 하고 있는 것을 어느 부모가 가슴아파 하지 않으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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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이 아프시고 사랑하시기에 우리 대신 죽기까지 희생하시고 죄사함의 길을 열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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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께서 주신 죄사함의 은혜...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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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종노릇했는지도 모르고 살던 우리를 일께워 주시고 그 종살이에서 해방 시켜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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