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바로! 다윗의 뿌리셨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바로! 다윗의 뿌리셨다. 

이 땅에 희한하고 기괴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성경은 동일한데 교회마다 교파마다 해석이 제각각인 것이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쓰신 구원서이건만 이렇게 해석이 제각각이라면 도대체 누구의 해석이 옳은지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답은 간단하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므로 오직 하나님만이 성경을 해석해 주실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내용 外의 것은 모두 사람들의 거짓 해석이요 억지로 한 해석이다.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잇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난하주:교묘하게)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의 해석이 아닌 해석은 억지 해석이요, 교묘한 해석에 불과하며 그 결과는 멸망뿐이다.

그런 해석을 따르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그러므로 인류는 이 땅에 오시는 참 하나님을 만나는 길만이 올바른 성경을 배우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럼 이 시대에 우리가 만나야 할 참 하나님은 과연 누구인가?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하나님만이 성경을 해석해주실 수 있다고 못박고 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이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 땅에 사는 그 누구도 성경을 해석할 수 없고, 오직!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해석해 주실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올바른 성경 가르침을 받아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란 구체적으로 누구일까?

계22:16 나 예수는....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계시록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 재림 예수님일까?

바로 재림 예수님이시다.

초림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를 내릴때 일곱인을 봉하였고, 그 봉하신 분이 친히 다시 오시어야만 개봉이 가능한 것이다.

이제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인류 인생을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야만 올바른 가르침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럼 다윗의 뿌리로 이 땅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이실까??

그분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알아 볼 수 있도록 당신의 증표를 주셨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다윗의 입장으로 오실때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게 되어 있다.

영원한 언약이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으로 (히13:20절 참고),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뿐이다.

눅22:20 ...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천년 전에도 초림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당신이 다윗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했듯이

이 마지막 시대 두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 또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써 당신이 다윗의 뿌리로 재림 하신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시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성경 해석이 정확한 해석이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진리인 것이다.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세상은 외면하나 성경의 예언을 믿는 자들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올바로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