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알렉산더 대왕이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는???[하나님의교회]

알렉산더 대왕이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는??? [하나님의교회]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
알렉산더 대왕은 불과 8년 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인도에 이르는
2만리나 되는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는 정복한 제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70여개나 건설했습니다.




전세계의 1/4을 정복, 신처럼 추앙 받았던 명장 알렉산더 대왕!!

그러나 영웅도 죽음 앞에선
일개 인가에 불과했습니다.

"죽어서 나의 육신의 누울 공간은 한 평 남짓인 것을...
나는 이 한 평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며 수만리 길을 달려왔단 말인가!"

열병에 걸려 33살의 나이로 타향에서 죽음으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세계의 가치(권력,재물,명예)를 다 가졌지만
영원세계를 준비하지 못한 그의 마지막은 죽음이었습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와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죽음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6장63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잠언27장1절)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합니다.
이 땅에서는 짧은 삶은 영원세계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영원한 영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원한 영의 세계는 (요한계시록21장 4절) 죽음의 몸으로는 갈 수 없고
영생을 얻은 자만 갈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절)




그렇다면 영생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요한복음 6장 54절)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장26절)

따라서 유월절로 영생 얻은 사람들은 우주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영의세계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물질세계에 집착하여 삶을 소진하기보다 영원한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거룩한 영생의 약속(유월절)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9개:

  1.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른 답은? 영혼세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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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웅호걸도 뛰어 넘지 못했던 것이 죽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의 세계를 알려 주시고 영생하는 유월절 진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유월절지켜 영생 얻어 꼭 천국에 오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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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월절 지키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복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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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웅호걸도 뛰어 넘지 못했던 것이 죽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의 세계를 알려 주시고 영생하는 유월절 진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유월절지켜 영생 얻어 꼭 천국에 오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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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많은 재산을 가진사람도 높은 권력을 가진사람도 살아있을땐 그 명성과 위세가 높지만 죽음이란걸 맞으면 다~ 똑같이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는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데도 내가 그런 죽음을 지금당장 맞보리라곤 생각들을 안하고 산다는것입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것처럼 앞날에 행복만 바라보며 가져가지도 못할 이땅에 욕심만 챙기기 바쁜 사람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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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월절 지켜서 영생얻은 사람이 세상에서 다 가진 자가 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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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땅에 모든 것은 금방 사라지는 헛된 것일뿐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영원한 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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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영원한 것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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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댓글을 달아주시는 그대는 센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