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까?[하나님의교회]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이기도 하지만,
식품 이상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가장 안전한
태내에서 밖으로 나온 아기이게는
모든 환경이
낯설고 불안한 상황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기가 정서적으로
가장 안정을 찾는 시간이
바로 모유를
먹는 순간이다.
태내보다는
못하지만, 태어난 아기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바로 어머니의
품속이기 때문이다.
출처:
엘로히스트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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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육의
이치는 곧 영의 이치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생명을 얻은 우리들에게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바로 영의 어머니 품속입니다.
인생들은
영혼의 곤고함을 달래기 위하여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연애를
하거나, 맛집을 찾거나, 갖은 인간적인 방법을 총동원합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잠깐뿐 이내 곤고해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가야 위로를 받을지 그 해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에게로 나아가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인생들이 예루살렘을 찾지 못하여
영적으로
방황하고 헤매고 있으니 늘 곤고함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
한켠에서 느껴지는 뭔지 모를 공허함...
그 자리는
예루살렘에게로 나아가야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이 예루살렘은 구체적으로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를 찾고 그리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품에서 가장 편안함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본능적으로 어머니하나님을 그리워하였으나
영적
기억상실증에 걸려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작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일깨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당신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고 평온하고 기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
삭제어머니 하나님의 품안에서 위로를 받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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