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안식일/유월절을 말할 수 있는 용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용기]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 창세기 2장 1절, 마가복음 16장 1~9절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과 영생을 얻습니다"
- 마태복음 26장 17~28절, 요한복음 6장 53~54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을 받습니다"
-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오늘도 하늘 부모님께서는 하늘 자녀들에게 애타게 '오라'하십니다.
답글삭제모든 사람들이 하늘부모님의 음성을 듣고
삭제하늘부모님에게로 나아오길 ~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심을 당당하게 말해요!! +_+
답글삭제분명히 존재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삭제우리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옳은 것을 쫓아야 합니다. 세상의 미혹에 속거나 따라가서는 안되지요. 성경대로 가감하지 않는 신앙이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답글삭제지금 이 시대야말로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삭제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그리고 구원의 진리인 새언약진리를 주변사람들에게 알리자구요~
마가복음 16장 1~9절은 안식후 첫날이니 안식일이 아니라 일요일 아닌가요?
답글삭제마태복음 26장 17~28절은 유월절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새언약에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요한복음 6장 53~54절도 유월절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나오는 '신부'는 계시록 21:2, 9에도 나오는데 2절을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데 마치 '신부' 같더라, 9절을 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시는데 10절을 보면 그 아내가 또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네요? 그 아래절들을 보니 그 성에는 열두 사도나 열두 제자가 있는 걸로 봐서 신,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신부가 아닌가요? 19장 8절을 봐도 예루살렘은 성도로 보이는 것 아닌가요?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