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당신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까?[하나님의교회]

 당신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까?[하나님의교회]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이기도 하지만,
식품 이상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가장 안전한 태내에서 밖으로 나온 아기이게는
모든 환경이 낯설고 불안한 상황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기가 정서적으로 
가장 안정을 찾는 시간이
바로 모유를 먹는 순간이다.

태내보다는 못하지만, 태어난 아기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바로 어머니의 품속이기 때문이다.

출처: 엘로히스트 2013년 12월호



이러한 육의 이치는 곧 영의 이치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생명을 얻은 우리들에게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바로 영의 어머니 품속입니다.

인생들은 영혼의 곤고함을 달래기 위하여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연애를 하거나, 맛집을 찾거나, 갖은 인간적인 방법을 총동원합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잠깐뿐 이내 곤고해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가야 위로를 받을지 그 해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에게로 나아가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인생들이 예루살렘을 찾지 못하여
영적으로 방황하고 헤매고 있으니 늘 곤고함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 한켠에서 느껴지는 뭔지 모를 공허함...
그 자리는 예루살렘에게로 나아가야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이 예루살렘은 구체적으로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를 찾고 그리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품에서 가장 편안함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본능적으로 어머니하나님을 그리워하였으나
영적 기억상실증에 걸려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작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일깨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당신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2015년 9월 28일 월요일

가을의 여왕 국화꽃


집앞에 피어 있는 국화꽃이어요.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보게되는데,
오늘은 쭈구려 앉아서 기념촬영을 해줬지요. ㅎㅎㅎ

역시 가을엔 국화입니다. ^^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탐방~~~~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이 곧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여타 교회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매우 생소할 것입니다. 


그럼 초막절이 도대체 어떤 절기인지 초막절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 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레 23장 34-36절). 초막절은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켰던 절기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1년 중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무너진 시온을 건설해 주시고 모든 절기를 복구시켜 주셨습니다. 

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출 34장 27-35절) 그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출 35장 4-29절, 36장 5-7절). 여호와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말미암아 대대로 이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 초막절을 장막절, 또는 구려절이라고도 합니다(구역 성경 참고).

초막절의 의식

이스라엘 백성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 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빈곤한 가정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습니다(느 8장 9-18절, 레 23장 39-43절, 신 16장 11-15절, 슥 14장 15-18절).

초막절의 예언 성취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렘 5장 14절),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습니다(계 3장 12절). 이와 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草幕: 풀이나 나무로 엮어서 만든 집)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칠 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했던 지난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 재료로 표상된 14만 4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될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로써 예수 강림운동의 기초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14만 4천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 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슥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본문 내용 속에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초막절을 지키지도 않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성경에 없는 거짓된 사단의 속임이요, 허탄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 지키는 백성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이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 7:37~39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말씀을 비교해 보면 스가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위의 말씀으로 볼 때 성령은 분명히 오순절 절기나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은혜이며 뜻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초막절을 지키지도 않은 사람들이 성령 받았다는 것은 어떤 신(神)의 역사일까요? 성령의 역사일까요, 악령의 역사일까요? 하나님은 결코 헛된 말씀을 아니 하시는 분입니다. 초막절 지키는 백성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면 초막절 지키지 않는 백성에게 어찌 성령을 주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분명코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의 역사입니다. 옛날 바리새 교인들은 메시야가 오실 줄을 알면서도 그를 영접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 많은 성경학자는 늦은 비 성령이 내릴 줄은 알면서도 성령 받을 진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렘 8장 7절, 3장 3절). 

출처: 하나님의교회 공식홈페이지 http://www.watv.org/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비염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작두콩


얼마전 언론에서 작두콩차에 대해 소개가 되었어요. 
앗!! 비염에 탁월하다네요. 

만성 비염에 시달린터라 시장으로 고고씽~
작두콩을 사서 깨끗이 씻어 말린후 덖었어요.
그리고 차로 타서 마시고 있는 중....
얼마나 마셔야 효험을 볼 수 있을까요? ^^




작두콩을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껍질째 썰어 
야채건조기 or 햇볕에 말린 후
(저는 건조기로 8시간 말린 후  햇볕에 한나절 말림)




말린 작두콩을 후라이팬에 덖었어요.

그리고 큰 주전자에 한주먹씩 넣고 끓여서
차처럼 마십니다. ^^

어때요?
비염이 도망갈까요?? ^^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대속죄일로 죄사함 주시는 안상홍님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레 23장 27절).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를 사함 받았다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속죄일을 기념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1년 동안 지은 죄를 사단, 마귀에게 넘기는 날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대)속죄일을 지키지 못하게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만 허락하신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하는 자들의 정체를 밝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후 40년간 광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백성을 다스려 나가는 일에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십계명을 받아 들고 하산(下山)하였습니다. 그러나 산 아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40일 동안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필시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그들은 자신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할 신(神)을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마침내 만들어진 금송아지 주위에서 먹고 마시고 뛰면서 음란히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시내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너무나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이 광경에 크게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음란히 섬기던 금송아지 우상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우게 했고, 그 날에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행위를 크게 뉘우쳐 회개하기에 이르렀고, 그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깨뜨려진 십계명을 새로이 허락 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속죄(贖罪)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그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그 날이 매년 기념하고 있는 (대)속죄일 절기입니다(출 32장 1-35절).

대속죄일의 의식
1) 아사셀 염소는 사단의 표상물
구약시대의 대속죄일 의식을 살펴보면 제사장들의 죄 사함을 위해서는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고, 백성의 속죄를 위해서는 염소가 제물로 사용되었습니다. (대)속죄일에 사용될 두 마리의 염소는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채 제비에 뽑히게 됩니다. 그 중 한 염소는 하나님을 위하여 바침이 될 속죄제 제물이 되고 또 다른 한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제물이 되며 그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광야 무인지경을 헤매다가 죽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곧 평시에 범한 백성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을 통하여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하여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어 죽게 하는 일인데, 평시에 범한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되신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그것이 유월절이나 대속죄일 같은 절기를 통하여 사단 마귀에게 옮겨짐으로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무저갱 속에서 고난 받으며 최후에는 멸망하게 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서 그 이치를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레 16장 6-22절).

2)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
히 9:7 “오직 둘째 장막(지성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대속죄일의 예언과 예언 성취
1) 예언
백성의 죄 → 성소로 죄가 옮겨짐 → (대)속죄일에 아사셀 수염소에게로 죄가 넘겨짐 → 아사셀 수염소는 죄를 최종적으로 짊어지고 광야에서 고난 받다가 죽게 됩니다.

2) 예언 성취
우리의 죄 → 그리스도께서 죄를 담당해 주심 →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 비유된 사단에게 죄를 최종적으로 넘겨줌 → 마귀는 지옥에서 고난 받다가 영원히 멸망 받게 됩니다.

출처: http://bible.watv.org/truth/truth_56.html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훼파된 3차 7개 절기를 복구하시고 
구원의 사역을 펼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대속죄일 지키시고 
일년동안 지었던 모든죄를 사함 받아 다시는 죄악가운데 
거하지 않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안식일/유월절을 말할 수 있는 용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안식일/유월절을 말할 수 있는 용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용기]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 창세기 2장 1절, 마가복음 16장 1~9절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과 영생을 얻습니다"
- 마태복음 26장 17~28절, 요한복음 6장 53~54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을 받습니다"
-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말할 수 있는 용기는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 요약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 요약





하나님의교회는 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성경이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육하원칙을 간략하게 도표로 작성한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육하원칙
 내      용
 성경구절
**누  가
 어머니하나님께서

갈4:26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VS 마6:9 우리 아버지
창1:26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
계4:11, 롬1:20 만물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 존재 나타내심
**언  제
 마지막 시대에

미4:1 말일에 말씀이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사62:7-8 아버지하나님께서 알려주심.
계19:7 마지막때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어디서
 시온에서

계21:2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심
사33:20 어머니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심
롬11:26 구원자가 시온에 오사
 **무엇을
 생명수를

사62:7 이 땅에 오시어 쉬지 못하심
슥14:8 사시사철 생명수를 허락하심
계22:17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심
사66:10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들을 위로하심
**어떻게
 육체로 오시어

사33:20 옮겨지지 않는 장막으로 거하심.
계21:3-5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장막으로 임하심
고후5:, 벧후1:13-14 장막은 육체에 대한 비유
 **왜  ?
 자녀들을 죄와 허물에서 해 방시켜주시려

사50:1 자녀들의 허물로 인해 내어보냄을 입으심
사49:15 자녀들을 잊지 못하시어 오심
히2:14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시려


이처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 따라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생명수(영생)를 얻을 수 없을뿐만 아니라, 죄와 사망에서 놓임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마지막 시대에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받을 영광에 대하여 예언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

사60: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기 까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시어 하늘 자녀들을 생명수 샘가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의 소원은 오직 하나,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드러내시어 하늘 자녀들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에 육체로 거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생명강가의 생명나무들이 다 되어 아름다운 열매 풍성히 맺으시기 바랍니다.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시골길






너무너무 이쁘게 한들한들 출렁이는 코스모스에 반해 
가던길을 멈추고 사진 한컷 찍었어요.^^

ㅣ하나님의교회와의 값진 인연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의교회와의 값진 인연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다...★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 피천득의 <인연> 중에서
 
 
 
 
 
 
 
 
하나님의교회와의 값진 인연...
그 중에서도 가장 값진 인연은
6000년 동안 나를 애타게 찾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입니다.
 
 
 
 
 
 
 
 
내 생명을 살리려는 구원의 소식을 만나는 것보다
더 값진 인연이 어디 있겠습니까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값진 인연]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새노래를 배울 수 있는 지상유일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찬송가'는 익숙하게 알지만 "새노래"를 불러야 한다면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새노래는 마지막 시대 땅에서 구원받을 하나님의 참 백성들만이 부르는 노래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땅에서 구원받는 자들만이 하나님께 새노래로 찬양한다는 예수님의 예언부터 살펴보자.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마지막 시대에 새노래를 부를 자들이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전에 사도요한을 통해 계시로 보여주셨다.
새노래를 바로 땅에서 구원받을 자들이 배우고 부르는 노래이다.
 
새노래에 관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도 알아보자.
 
사42:10~12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노래로 노래하며 땅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찌어다
시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성경의 예언 그대로 오늘날 새노래 찬송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40:5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새노래에 대한 또 다른 예언을 더 살펴보자. 

시96:1 새노래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워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온 땅이 새노래로 노래하라고 하였다.
이 예언대로 아시아에도, 인도에도 아프리카에도 아메리카대륙, 유럽 할것없이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새노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성경은 새노래의 영광과 위력에 대해서 이처럼 일깨워 주고 계신다.
 
시98:1~4 새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소리를 발하여 즐거이 노래하며 찬송할찌어다
성경에 예언된 이 새노래를 오늘날 어디서 부르는가?
계시록 14장의 예언대로 '시온'에서 새노래가 불리워지고 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사33:20참고)으로써, 새노래로 새이름을 찬송하고 있다.


이들이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으니 오늘날 '새노래'를 모르는 자들은 자신이 과연 성경대로 움직이는지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다.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초란

색깔 진한색 계란이 슈퍼에서 파는 일반란 이구요 옆에 작은애들이 초란인데요 너무 귀엽죠^^

숟가락과 함께 놓으니 비교가 되네요.  정말 작아서 너무 귀여워요 ㅎㅎ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추억의국민학교떡볶이//맛최고 떡볶이 추천@@

추억의국민학교떡볶이//맛최고 떡볶이 추천@@

 
 
 
 
 
요즘 떡볶이 맛이 떡볶이 집 마다 개성이 있죠!
우연히 마트에서 발견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옛날 떡볶이 맛이 그리워서
먹어보기로하고 하나만 구매해 왔어요~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완전 엄청 맛있어요~~
달달하고 살짝 매콥하고
저한테는 딱이더라구요
 
 

만들기도 아주간편하고
맛은 대박 맛나는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강력 추천입니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먼저 포장지를 뜯고
떡, 빨강소스, 깜장소스, 식용유 2스푼을 넣고
센불에서 2분간 볶아주세요
 
 
 
 
 
 
 
 
 

그다음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재료를 볶은후에
물을 360ml(종이컵 가득 1컴)과
함께 동봉된 어묵을 넣어주시고
맛깔스러움을 위해 파도 좀 넣어주세요.
떡볶이 매콥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도 살짝~
 
 
 
 
 
 
 
 
 
 
 
 
그리고 끓이면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만들기 끝~!!
 
 
 
 
 
 
 

 
 
 
 
 
 
추억의국민학교떡볶이
맛있겠죠~
실제로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 맛나요
시중에서 사먹는것보다 저는 훨씬 맛있더라구요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람의계명&하나님의계명=경일&예배일

경일과 예배일

하나님의교회 사람의계명&하나님의계명=경일&예배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 올라온 경일과 예배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계명과 기성교단에서 지키고있는 사람의계명은 경일과 예배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의 예배일과 기성교단의 경일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한다.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크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죄를 물으신다.


경일과 예배일의 차이는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성경에서 명하신 안식일 예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제정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존엄한 태양의 날’ 이라고 표현했으며 일요일은 어떤 성경적인 명칭을 가지지 않고 그저 ‘경일’ 이라고 불렸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밀라노)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 그러나 이 정책(밀라노칙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일요일은 그저 사람이 정한 경일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다르다.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직접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물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후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는 명백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증거되어 있다.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로 토요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성교단은 성경의 이런 하나님의계명을 보고도 외면한 채 굳이 사람의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예배일을 한낱 사람이 정한 경일과 바꿔버린 것도 모자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계명을 오히려 구약의 잔재로만 치부하는 기성교단의 행태를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26)


하나님의 안식일을 일부러 눈을 가리고 보지 않고, 지키지 않는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더럽힌 모습으로 어찌 구원을 논할 수 있을까.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경일과 예배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영생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 내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길 없으리만치 대조적인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연결되다니, 생각할수록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헬렌 켈러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 중에서』



앞도 못보고 소리도 못 듣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헬렌 켈러는 생후 19개월이 되던 해 의사로부터 뇌에 급성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설리번 선생이 찾아온 것이다.

설리번은 헬렌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응석받이로 자란 헬렌은 도통 말을 듣지 않았다. 악을 쓰며 달려드는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을 하며 수화를 가르치던 설리번은 아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쳤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훗날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입을 모은 사건이 벌어진다. 집 마당의 펌프가에서 헬렌이 드디어 ‘물(water)’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게 된 것이었다. 그 이후에도 설리번 선생의 꾸준한 노력으로 헬렌은 학교에 등록하여 정규교육을 받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하며 시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헬렌의 이러한 영예는 설리번과의 만남으로 가능한 것이었다. 
이처럼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느냐하는 문제는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만남은 어떤 것일까.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하루하루 죽음이라는 두려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최고의 만남은, 단연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일 것이다.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혼의 위로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축복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하고 자애로운 스승과의 ‘만남’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헬렌 켈러처럼, 당신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구원’이라는 성공적인 자서전을 쓰길 바란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킨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져버린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셨기 때문이다. 영생의 약속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야만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 있다. 헬렌켈러와 같은 성공적인 인생보다 더 가치있는 인생 최고의 만남은 영생을 주시는 안상홍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가장 성공적인 삶을 허락하실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란다.

출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쉼터-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이 
욕심 없고 성실한 젊은 목동의 모습을 보고
나라의 관리로 삼았다. 
목동은 관리가 된 후로도 정직하게 왕을 보필해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다른 신하들은 그를 시기했다. 
모두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만 마땅한 구실이 없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 번씩 자신이 살던 시골집에 
다녀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가 자신의 집에 있는 커다란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 동안 그 안을 들여다보고 온다는 것을 알게된 신하들은 
당장 임금님께 그 사실을 고했다. 

재상이 왕도 모르게 금은보화를 모으고 있다고 모함한 것이었다. 






누구보다 재상을 신임했던 왕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신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게 했다. 

재상은 아무 말 없이 항아리 뚜껑을 열었다. 
그 안에는 재상이 목동 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과 지팡이가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