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주렁주렁 열매다~




시댁 앞마당에 귤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열였어요. 반질반질 보기만해도 너무 이쁘죠~몇개월 후면 새콤달콤한 귤을 맛볼수 있겠지요.^^

댓글 2개:

  1. 시댁이 제주도인가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마당에 귤나무가 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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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남입니다. 본래 유자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다 없애버리고 귤나무가 한그루 남았는데 올해는 더 많은 열매를 맺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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