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하나님의교회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하나님의교회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그 어떤것도 저절로 생겨난건 없습니다.
집도 지은이가 있듯이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아래 카툰을 보니
이해가 쏙 되네요~ㅎ
"우주도 저절로 생겼다고 하면서
이 모형이 저절로 생겼다는 내 말은 왜 못믿나?
우주도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거라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과 인터넷중독, 사이버 폭력에 관한 강의


방학기간동안 인성교육과 더불어 인터넷 중독,사이버 폭력에 관한 강의가 있었네요~


창원일보

http://www.changwonilbo.com/news/127975


`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경남남부ㆍ서부연합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자리 마련
창원 KBS홀서 하계학생캠프 … 천종호 부장판사ㆍ정보주 진주교대 前 총장 초청 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ㆍ최학범 도의회 교육위원장ㆍ교장ㆍ청소년ㆍ학부모 등 1,800명 동참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이번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222

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터넷 중독·사이버폭력 예방 특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6일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9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호기심 많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이소진 한국정보화진흥원 강사가 강단에 올라 인터넷중독의 의미와 원인, 증상, 심각성,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아한 고교생은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한 왕따 문제화 저작권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사용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한편 심리적·정신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밝은 미래의 희망! 청소년 
하나님의교회가 응원합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이젠 안속아~[하나님의교회]

믿기만 하면 구원? 이젠 안속아~[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은 거저 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지 안식일 유월절 같은 절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왜 일요일날 교회를 다니고 헌금을 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실과 바늘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그래서 이천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처럼 믿음과 행함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만일 믿기만 하면 다 천국 갈 수 있다면 귀신들도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말이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귀신들도 믿는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훼방하기 위한 사단의 간계한 수작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오늘날 어느 교회가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이 마지막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 재건하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전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집 애완용 달팽이 알 낳았어요~

우리집 애완용 달팽이가 알을 무려 128개를 낳았어요.ㅎㅎㅎ
그걸 또 세어봤다는....ㅋㅋㅋ



요렇게 생겼어요. 
달팽이 새끼들이 이 알껍데기를 먹으면서 부화한다네요. 
대략 보름정도 걸린답니다. 



다칠까봐 안전한 장소로 피신시켰어요. 


바로 일회용 도시락 통입니다. ㅎㅎ
흙을 덮어 놓은 쪽은 일주일 전에 다른 달팽이가 낳은 16마리의 알이 들어 있어요.
오늘 낳은 알도 저렇게 흙을 덮어 줘야 해요. 
흙 덮기 전에 기념 촬영 찰칵~~
그리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려줘야 해요. 



몇달 후면 요런 모습으로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ㅎㅎㅎ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알곡 교회와 가라지 교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3)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다. 이 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출처: https://www.pasteve.com/?m=bbs&bid=B3TheBibleIsTrue&uid=1769





오늘날 불법이 아닌 순수한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알곡된 교회는 어디일까?
새어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고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보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진리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의진리를 배워 구원에 이르수 있는 자녀들이 되자.

오리로스에 불 났어요~~불쑈 이벤트~


제가 가끔 이용하는 단골집이어요. 
돼지고기든 오리고기든 이렇게 이벤트로 불쑈를 해줍니다. ㅎㅎ

고기 잡내도 없애준다고 하네요. 



알코올을 쬐끔 붓고 불을 붙이면 순식간에 촤악~~~


고기 잡냄새가 놀래서 달아나네요. ㅋ~




불쑈가 끝난후 오리로스 구이를 경쟁하듯 먹었네요. ㅎㅎ
돌판에 구워서인지 더더더 맛있었어요. ^^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무더운 여름에도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무더운 여름에도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 



인천일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 교회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전통가락이 묻어나는 새 노래와 
'어머니의 마음'을 부른 뒤 육개장과 과일, 식혜 등을 대접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이 교회에 전달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봅시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은 믿을 수 없는 것 투성이입니다.
저들은 공기나 바람의 존재도 믿을 수 없다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기나 바람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공기나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생물이나 우주천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인생이 볼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우리가 있는 공간에 항상 존재하는 공기조차도 눈으로 볼 수 없는 인생들이
어찌 그 공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다하여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성경을 인류에게 주셨습니다.
성경속에는 과학이 담겨져 있고, 예언이 담겨져 있으며,
모든 예언들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결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미경을 통해서 미생물을 볼 수 있고, 망원경을 통해서 천체를 볼 수 있듯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성경을 모르거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는 반증입니다.





그럼, 어디를 가야 성경을 정확하게 배우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
바로 시온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시온으로 인도하여
참 목자를 통해 올바른 양육을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렘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나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리라


시온은 이사야 33장 20절을 보면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로는 안식일(토요일), 유월절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즉 시온에 오시면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깨닫게 되고,
성경의 놀라운 비밀까지도 알게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선악과와 복음」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왜 두었을까??

하나님의교회「선악과와 복음」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왜 두었을까??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는 진리말씀!


에덴동산에 등장하는 선악과... 
선악과를 두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선악과와 복음」책자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는 
선악과 존재의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왜 두었을까?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실 때
아담과 하와가 따먹을 것을 하나님이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셨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 46:10 
"내가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고..."








만일 하나님께서 아셨다고 한다면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범죄하게끔 계획하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이중으로 범죄망을 놓아 꾀는 뱀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창 3:1~5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바로왕에게 심한 고통을 받았지만
그 고통을 받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출 9:15~16, 롬9:17~18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선악과를 두신 것은 
아담과 하와로 따먹고 범죄하게끔 하신 것이니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신 것입니다.


아담, 하와에게는 선악과가 계명이 되었습니다.
계명이 없는 곳에는 범죄함도 없는 것입니다(롬5:13참조).



출처 : 하나님의교회「선악과와 복음」책자
제1장 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왜 두었을까?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주렁주렁 열매다~




시댁 앞마당에 귤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열였어요. 반질반질 보기만해도 너무 이쁘죠~몇개월 후면 새콤달콤한 귤을 맛볼수 있겠지요.^^

구원의 결정체=♡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받는 구원**

구원의 결정체=♡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받는 구원**












성경은 최후 심판날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을 형벌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 함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구원의 결정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뜻합니다.





살후 1:7~9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래서 사단 마귀는 우리로 새언약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받게 하려고 이 마지막 시대 구원의 결정체가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단의 잘못된 가르침을 깨뜨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무너진 새언약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구원은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호 6:3~6

"그로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내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1차적인 심판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도 심판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노라 하지만 실상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온 인류는 지금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하신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구원의 결정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반드시 믿어야 구원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계신)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롬 1:18~20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위에 성경절들을 통해서도 알수있듯이, 하나님의 보이지아니하는 신성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인 이 지구를 통해서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에 대해 살펴보면, 모든 생명체에는 생명의 모체가 되신 어머니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머니 없이는 그 누구도생명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하루살이를 생각해보면,
하루살이가 하루를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하루살이의 엄마가 하루만 살수있는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녀 하루살이도 엄마하루살이처럼 하루만 살수있는 것입니다.
즉, 모든 생명은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수 만큼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어있음을 주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영원한 생명을 주실 구원의 결정체인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어머니하나님의 저녀인 우리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부여해주셨습니다.





"만물을 통해서 다 보여줬는데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라고 왜 핑계하느냐" 라고하신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핑계치 못하도록 분명히 보여 알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머리카락을 풀어헤친듯한 꽃 하늘타리

하늘타리..
이 꽃은 정말 재미있는 꽃입니다. 
늘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있어요. ㅎㅎ
누가 좀 묶어 주세요^^


이 꽃은 휴가때 고향에 가서 찍은 꽃입니다.
하늘타리는 다른 곳에서는 아직 못만났어요. 
그래서 휴가때 고향에 가면 꼭 하늘타리를 담아옵니다. ^^




평소에는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있다가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들을 단정하게 하더라구요. ㅎㅎ



하늘타리는 그냥 하늘타리와 노랑 하늘타리가 있는데
잎 모양으로 구분해요. 
잎의 갈라짐이 뚜렷한 것은 하늘타리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노랑하늘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