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함박눈이 내렸어요!! 눈덮인 산 설경이 예술~!!

함박눈이 내렸어요!! 눈덮인 산 설경이 예술~!!



어제 저녁부터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
밤사이 눈이 많이 쌓여서 출근길이 힘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이곳은 눈이 금방 그쳤어요


출근길도 도로상태는 좋아서 너무 감사했구요^^
눈덮인 산, 설경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다는게 참 아쉬웠어요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2015년 천국 생명책에 기록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타임캡슐/패스티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패스티브



2015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6년을 더욱 기대하며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천국타임캡슐안에 

하나님 기뻐하실 것들로만 가득 채우는 하나님의자녀들이 되어요~ 

┃열심신앙&제대로신앙::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성경 매뉴얼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열심히 믿는 신앙과 제대로 믿는 신앙...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성경은 매뉴얼과도 같다.
성경 매뉴얼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열심신앙&제대로신앙::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본인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옛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바늘 허리에다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것같이,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격식이 있는 법이다. 
가령 운전을 할 때 엑셀을 무작정 밟는다 해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해도 먼저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비로소 차가 움직인다. 



건물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순서와 절차 없이 하루아침에 건물이 뚝딱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설계를 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야 원하는 건물이 지어진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열심보다는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뜻대로 말이다.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은 구원의 매뉴얼과도 같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의 매뉴얼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같은 뜻으로 하나님께서도 성경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고, 
제하여 버리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강조하셨다. 
성경 중심의 신앙을 영위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 
성경의 매뉴얼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성경에 없어도 우리 목사님이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라며 
‘우리목사님’의 말에 더 맹종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 목사님을 믿는 신앙인 셈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구원의 주체자는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우리 목사님’ 신앙을 계속 고집하며 
성경에 없는 예배들을 지킨다면 훗날 신앙적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안 믿는 것보다 믿는 것이 낫다는 말도 있지만, 
기왕 믿을 바에는 제대로 믿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천국은 무조건적인 열심, 365일 새벽기도, 
우리목사님 맹신 등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천국은 제대로 믿어야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따뜻한 사랑을 계속 나누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전국과 해외에 2200여개 교회가 있는데요~

하나 같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계속~~ 계속되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충북일보

제천 하나님의 교회, 용두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제천 하나님의 교회 역시 이웃사랑실천 일환으로 28일 용두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성도들이 준비한 생필품은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차 상위계층에 소중히 전달됐다.

제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재능기부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거제인터넷신문


하나님의교회 이미용봉사활동 펼쳐




21일 옥포1동 옥포경로당을 방문해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봉사 실시


http://www.gjn.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2://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28022

가지 각색의 다육이 사진과 이름

다육이 들이어요. 
젤 위에 다육이는 이름표가 잘 안찍혔네요. 
취설송이어요. 

세번째 사진부터는 음성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다육이들이어요
가격표도 있네요. 

구경하다가 몇개 찍었어요. ㅎㅎㅎㅎ
포동포동한 다육이들 톡!! 터트리고 시포라~~~ㅎㅎㅎ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성경을 왜곡해석::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재림 각인의 눈이 본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성경을 왜곡해석::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재림 각인의 눈이 본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바벨론교회는
성경을 왜곡 해석하여 육체로 오신 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신앙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곡 해석하는 사례 중 하나가 
요한계시록 1장7절의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라고 예언했습니다.(계 1:7) 








바벨론 교회는 "각인의 눈이 본다는 말씀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재림하시는 것이지 육체로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다" 
라고 왜곡 해석 합니다.







그러나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재림그리스도뿐 아니라
초림예수님까지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초림때 구원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했던
자들과 같이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벧후 3:16).








멸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서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고후 11:14).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신 진리의 시온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마지막까지 굳게 잡아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생각대로......./하나님의교회 지혜와 교훈 생각찬글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이네요.







지금 모습에 연연하지 말고 장차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를 항상 마음속에 그려보세요.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한해를 되돌아 보며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장차 나은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보며 생각대로 살아봐야겠어요.

행복한 미래는 작은희망의 씨앗에서 시작::하나님의교회



힘내세요! ^^

행복한 미래는 작은희망의 씨앗에서 시작::하나님의교회



선한 노력과 인내와 열정으로 소중히 가꿔서 결실한 
희망의 풍성한 열매를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당신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로 마음에 힐링을~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가족[家族][family]의 숨겨진 뜻?[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Father And Mother I Love You




가족[家族][family]의 숨겨진 뜻?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진정한 사랑이 있는 천국가족 하나님의교회




가족이란?
부부를 중심으로 혈연으로 이루어진 집단을 말합니다.



그런데 가족[family]의 숨겨진 뜻? 아시나요?
가족[家族][family]의 숨겨진 뜻[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F : Father
A : And
    M : Mother
I : I      
 L : Love
Y : You


아빠 엄마 사랑해요.
나는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가족[家族][family]의 숨겨진 뜻?
바로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 가족의 시작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는
진정한 사랑과 행복이 있는 진정한 천국가족입니다.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형형색색의 카랑코에 ~꽃말은??


형형색색의 카랑코에를 만났어요. 
색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하나 골라 가셔요~~^^



요건 여러 색이 짬봉된듯한 느낌이네요. 
색깔의 정의를 내리지 못하겠네요. 


매우 핫하네요!! 
정열적인 붉은 빛을 띠고 있는 카랑코에~




요건 수줍은 핑크빛이네요. 






 요녀석은 아이보리빛과 그린이 어우러져 
싱그러워 보이는 카랑코에네요. 


노오란 카랑코에~~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네요. 
색상마다 개성이 넘쳐요. 


카랑코에 꽃말은 매우 다양해요.
인기, 평판, 민망, 설렘
왜이리 꽃말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설렘]이 제일 나아 보여요.



카랑코에는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안되어요. 
열흘에 한번 정도가 적당해요. 



카랑코에도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카랑코에 꽃망울인데 흔들렸지만 
꽃망울은 이 녀석 한장 뿐이라 ....ㅎㅎ

카랑코에보다 더 이쁜 겹카랑코에(칼란디바)도 있어요~
겹카랑코에는 담에 올릴께요. 
카랑코에가 시샘할까봐서리...^^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성시 복사꽃 피는 날에-프레지로 감상해요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성시 한편을 프레지로 감상해요.
반디캠으로 녹화했어요.

영상을 좀 더 크게 키우고 싶은데,
구글에서 동영상 삽입하면
자동으로 이 사이즈로 나오네요. ㅠ.ㅠ

큰 화면으로  보시고 싶은 분은 youtube글씨 옆의
네모 박스를 눌러주세요.








성시 출처: 하나님의 교회 성시집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중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하나님의교회 전도의 이유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하나님의교회 전도의 이유



십자가의 희생과 유대인의 박해를 받으시면서도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닮은 믿음의 자녀들을 낳는 것이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라고 한다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열심히 전도하셨던
그리스도의 삶이 곧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을 구원할 진리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진리 외에는 없고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구원자가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외에는 안 계시며





이 세계를 구원할 교회시온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다.






이것이 우리가 전도해야할 분명한 이유이다.